학원 운영에 있어 마케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. 학원 사업도 결국 다른 사업과 똑같이 마케팅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보셔야 합니다.

◦ 지금 학원 시장은 매우 치열한 경쟁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. 학원 수는 솔직히 줄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며, 예전이나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경쟁은 여전히 심화되고 있습니다.

◦ 과거에는 적극적인 홍보 없이도 학원 유지가 가능했지만, 요즘은 최소한의 홍보가 누구에게나 필요하며, 그렇지 않으면 학원의 존재 자체가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.

◦ 오프라인 간판만큼 온라인 간판의 역할이 중요해졌는데, 스마트 플레이스가 그 역할을 대부분 대체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. 블로그는 이 온라인 간판의 연장선상에서 학원의 얼굴 역할을 해줍니다.

◦ 즉, 블로그는 우리 학원을 알리는 중요한 온라인 창구이자, 경쟁이 심한 요즘 학원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.

◦ 학원은 소비자가 구입을 신중하게 결정하는 '고관여 상품'에 해당합니다. 집, 자동차, 명품 가방처럼 학부모님들은 아이의 학원을 선택할 때 매우 신중하게 여러 정보를 탐색합니다.

◦ 전단지나 간판만 보고 학원에 바로 전화하거나 상담하러 오는 학부모님들은 거의 없습니다. 대부분은 네이버에서 학원 이름을 검색하여 수강 후기를 확인한 뒤에 결정을 내립니다.

◦ 맛집을 찾을 때 맛있는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만 있으면 사람들이 알아서 리뷰를 남기지만, 학원은 이러한 '진실된 리뷰'를 외부에서 찾기 어렵습니다. 따라서 학부모님들은 네이버를 통해 실제 후기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얻으려 합니다.